대기업 ‘세월호 성금’ 기탁 행렬_새 슬롯_krvip

세월호 사고 유가족 지원과 국가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성금 모금에 대기업들이 앞장서고 있습니다.

삼성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세월호 피해 지원 성금 백50억원을 기탁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백억원, SK그룹 80억원, LG그룹 70억원 그리고 한진그룹은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두산그룹은 지난 20일 30억원의 성금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