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빈집털이 3명 영장 _베토 카레로와 가까운 모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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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 대낮에 빈 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오모 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 씨 등은 지난해 11월 중순 인천시 간석3동 42살 홍모 씨의 집에 가스배관을 타고 들어가 현금 25만 원을 홈치는 등 최근까지 모두 29차례에 걸쳐 빈 집에서 5천 9백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