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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6일부터 서울 광화문광장 동쪽 도로가 기존 일방통행에서 양방향 통행으로 바뀝니다.

서울시는 세종대로 광화문광장 동쪽 도로(교보빌딩, 주한 미국대사관 앞)가 기존 5개 차로에서 7~9차로로 확장·정비하는 공사를 마쳐 다음 달 6일 0시부터 양방향 통행을 시행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현재 하행 차량이 통행하고 있는 서쪽 도로, 즉 세종문화회관 앞 도로 공간은 광장으로 바꾸기 위해 차량 통행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서울시는 "서쪽 도로는 오는 11월까지 광장에 편입돼 보행길로 변신, '세종대로 사람숲길'과 연계해 광화문에서 서울역을 잇는 2.6km 도심 보행축을 완성하게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된 광화문광장 동쪽 도로 공사 기간 전후로 교통 흐름을 분석한 결과, 착공 직후 일시적으로 통행 속도가 조금 감소했지만, 차량 정체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속도는 평균 시속 21.6km, 2021년 2월 평균 시속은 21.9km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 정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 말 세종대로와 만나는 사직로, 율곡로에서 주변 도로로 우회할 수 있는 동선이 열립니다. 사직공원 교차로는 사직로와 사직로8길 양방향으로 좌회전할 수 있고, 경복궁 교차로는 좌회전을 통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뒤편 종로1길로 바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문화재청과 협의를 거쳐 경복궁 광화문 월대 복원과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을 추진해 2023년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