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헌법재판소장 투표 _베트 스윙 프레자트 암호_krvip

최종영 대법원장은 오늘 오전 9시 서울시 용산구 한남 2동 사무소에 마련된 한남동 제1투표소에서 부인 고수경 여사와 함께 투표했습니다. 최종영 대법원장은 월드컵 경기가 열리고 있지만 참정권을 행사하는 일도 매우 중요한 만큼 유권자들이 모두 귀중한 한 표를 행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윤영철 헌법재판소장도 서울 종로구 삼청동 사무소에 마련된 삼청동 제1투표소에서 부인 김종윤씨와 함께 투표를 마쳤습니다. 윤영철 소장은 지역 일꾼을 뽑는 중요한 일인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 유권자 모두가 투표에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