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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4살 미만의 귀농 희망자들이 월 50만원의 훈련수당을 받으면서 영농실습 등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과정이 다음달에 시작됩니다. 농림부는 도시민 직업훈련과정에 대한 신청을 시.군.구를 통해 다음달 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 직업훈련은 천안 연암대학에서 다음달부터 6개월 간 20명을 상대로 진행하는 엽채류 과정, 여주 농업경영 전문학교에서 6월부터 3개월 간 20명에게 실시하는 과수 과정, 한국농업전문학교에서 7월부터 3개월 간 30명을 뽑아 진행하는 버섯 과정 등 3가지입니다. 이번 과정은 기본적으로 영농을 꿈꾸는 도시민을 위한 직업훈련 과정이지만 영농 경력이 1년 미만인 농민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