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북한 국경 특이동향 없어” _에이본 슬롯 압축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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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외신들의 보도와 달리 중국과 북한 국경지역에 군사적 특이 동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베이징의 서방 군사 소식통들은 지난해 중국이 북한과의 국경지역 경비를 경찰에서 정규군으로 교체한 이후 대규모 병력 집결설과 압록강 도하훈련설 등이 나돌고 있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소식통들은 북-중 국경지역에 주둔한 군 부대의 정기적인 이동이 있을 수 있지만, 최근 들어 대규모 병력 이동 등 특이한 변화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