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감사원은 최근 해운항만청 부산항 건설사무소의 5개기관에서 집행 하고 있는 공사를 감사한 결과, 불법적인 하도급 관련업체 42곳을 적발해, 면허취소와 영업정지등의 조처를 취하도록 건설부에 통보했습니다. 면허취소 대상업체는, 삼익건설과 남경개발-천혜종합건설 등 3개 업 체로 삼익검설은, 철강제설치 공사부문의 면허가 또 남경개발과 천혜종합건설은, 토목공사 부문의 면허가 취소조처를 받게 됩니다.
이규원 앵커 :
감사원은 최근 해운항만청 부산항 건설사무소의 5개기관에서 집행 하고 있는 공사를 감사한 결과, 불법적인 하도급 관련업체 42곳을 적발해, 면허취소와 영업정지등의 조처를 취하도록 건설부에 통보했습니다. 면허취소 대상업체는, 삼익건설과 남경개발-천혜종합건설 등 3개 업 체로 삼익검설은, 철강제설치 공사부문의 면허가 또 남경개발과 천혜종합건설은, 토목공사 부문의 면허가 취소조처를 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