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내년 공공근로사업 확대 _시간을 절약하세요 부드러운 발렌타인_krvip

내년에 실직한 건설근로자들을 위한 공공근로사업이 확대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오늘 교통량 조사 등 10개 사업에 하루 6천백명의 인력을 고용하는 공공근로 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내년 예산에서 486억원을 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건교부는 이와함께 정부가 인정하는 직업훈련소 22군데에 550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일용직 건설근로자들의 재취업 교육을 돕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건교부는 일용직 근로자의 해외건설현장 취업을 돕기위해 천5백명을 대상으로 한달에 50만원씩의 임금을 보조해주기로 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