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회사서 2억 대 자재 훔쳐 판 30대 영장 _스핀페이 베팅은 믿을만합니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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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는 오늘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2억여 원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친 30살 장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지난해 3월17일 저녁 8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울산 울주군의 전기회사 창고에서 에나멜 코일 2t가량을 빼돌리는 등 최근까지 20차례에 걸쳐 2억 2천만 상당의 건축자재를 훔쳐 고물상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