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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자신이 병원장으로 있던 병원에서 흉기를 들고 상습적으로 행패를 부린 혐의로 44살 민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민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공동 병원장으로 근무하던 병원에서 모두 11차례에 걸쳐 직원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행패른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민 씨는 또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병원 관계자들에게 전화해 살해 협박을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민 씨는 모두가 자신을 무시하는 것 같아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민 씨가 앞서 지난 3월 이 병원에서 해고됐다고 밝혔습니다.